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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동정

법원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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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3.
동정일 2005-03-02 조회수 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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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 “법원과 정보통신부 연계 송달업무 전산화사업 경과 보고회 개최”
법원행정처(처장 손지열)는 2005. 1. 28.(금) 15:00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대법원 본관 404호 중회의실에서 이공현 법원행정처 차장, 목영준 기획조정실장 등 법원 내부인사와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구영보 우정사업본부장 등 정보통신부 외부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이 송달통지서를 없애고 전자데이터로 대체할 목적으로 1998. 10.부터 추진해 온“법원과 정보통신부 연계 송달업무 전산화사업”에 대한 경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금년 중 전국법원으로 확산 실시할 예정인 위 사업은 그동안 법원과 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 간에 2001. 9.부터 2004. 6.까지 본격적으로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2004. 9.부터 2004. 12.까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는 등, 연간 약 2천만 건 이상 처리되는 소송관련서류에 대한 송달업무 중 법원과 우체국간에 교환되는 종이 송달통지서를 없애고, 전자적으로 송·수신되는 전자데이터로 대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보고회는 먼저 기획조정실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최재혁 정보화담당관의 착수 및 경과보고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정보통신부 차관 및 법원행정처 차장의 격려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날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은 격려사를 통해 위 사업은 양 기관 모두에게 내부 업무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국가기관 간 연계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협조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이어서 이공현 법원행정처 차장도 격려사를 통해 위 사업은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 이용의 대표적 사례로써, 법원 주임 업무의 획기적인 감소와 더불어 신속·원활한 재판절차 진행으로 인한 사법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편리함을 도모하는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제반 사항에 대해 서로 협력하여 양 기관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위 사업이 추진되길 바라며, 이를 위하여 양 기관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상생의 전략과 지혜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노준형 정보통신부 차관, 구영보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정보통신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특히 송달업무 전산 시스템 개발자들과 위 사업을 지원하는 법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법원도서관 - ‘영문판례집’ 및 ‘국역 고등법원판결록’ 발간
법원도서관(관장 손용근)은 2005. 1. 대법원 판결 100건을 번역한 ‘영문판례집’ 제1권을 발간하고, 법원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등법원판결록’ 번역사업의 첫 성과로서 제1권에 대한 번역집을 발간하였다.
법원도서관은 우리나라의 법률문화를 외국에 소개해야 할 필요성이 나날이 증대하는 현실을 반영하고, 외국 자료교환처와의 원활한 자료교환에 필요한 영문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사이에 선고·고지된 대법원 판결 및 결정 100건을 번역한 ‘Supreme Court Decisions Vol. Ⅰ’을 발간하였다.
번역된 판결 및 결정은 인권, 적법절차 등과 같이 국제적인 관심사가 될 수 있을 만한 사건, 한국에의 투자 혹은 한국에서의 경제활동을 위하여 외국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국제거래 사건, 불법행위법 등 국제적으로 공통된 요소가 있는 사건, 국내 혹은 국외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사건을 위주로 선정하였다.
법원도서관은 ‘영문판례집’ 발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이 판례집이 우리 법률문화의 소개 및 국내외 학계의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함과 아울러 우리 법률문화 수준에 비추어 상당히 부족하였던 영문 자료가 확충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등법원판결록’은 1909년부터 1943년까지 사이에 대한제국 대심원 및 통감부·조선총독부 고등법원에서 선고된 민·형사 판결이 수록된 판결집으로 총 30권 36책이며 2만여 쪽에 달한다. ‘고등법원판결록’은 당시의 법률문화와 시대상 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나 일본 고문어체적 표현이 많아 그동안 이를 해득하기 어려웠었는데 이제 현대 어법에 따른 번역집이 발간됨으로써 법조인뿐 아니라 법제사 연구자 및 일반 국민도 보다 쉽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번역집은 1909년부터 1912년까지 사이에 선고된 판결이 수록된 ‘고등법원판결록’ 제1권을 국역한 것으로 민사편과 형사편으로 나누어 2권으로 발간되었으며, 전국 법원 도서실뿐만 아니라 주요 법과대학 도서실과 공공도서관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법원도서관은 ‘고등법원판결록’ 번역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매년 2~3권씩의 번역집을 발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그 당시의 법률과 시대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고등법원 - 항소심양형실무위원회 개최
대전고등법원(법원장 정호영)은 2005. 1. 24.(월) 16:00∼18:30 중회의실에서 대전고등법원 제1형사부(수석부장판사 조병현) 주관으로 대전고등법원 관내 형사합의부 부장판사, 판사 및 예비판사, 각 지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고등법원 항소심양형실무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주제발표에서 대전고등법원 이현종 판사가 공직선거법위반사건의 양형에 관하여, 대전지방법원 김주석 판사가 반부패범죄사건의 양형에 관하여, 청주지방법원 강태욱 판사가 성폭력범죄사건의 양형에 관하여 발표하였고, 각 주제발표에 이어 어수용 제천지원장, 대전고등법원 최정기 판사, 천안지원 김중남 판사가 지정토론을 하였고, 다른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지난 1년 동안 형사합의사건을 처리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적정한 형사합의사건의 양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고, 향후 대전고등법원 항소심양형실무위원회의 운영방향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부산고등법원 - 부산법원종합청사 보안시스템 개선
부산고등법원(법원장 김재진)에서는 최근 국제적 테러 사건으로 인한 위기의식의 확산, 급증하는 법정소란행위 등으로 법원청사의 방호·보안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안 되는 상황에 이르러, 이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2004. 8. 4. 부산법원종합청사 방호계획을 수립하여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의 효율적인 방호업무를 수행하여 오다가, 2005. 1. 20. 법원 실정에 맞는 부산법원종합청사 보안시스템(검색대, CCTV 및 당직실 비디오폰 등)을 설치 완료하여 2005. 2. 1.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부산법원종합청사의 보안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법정으로 통하는 출입구 일부를 폐쇄하고, 청사 출입문과 법정 출입구를 통과하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청사 내에서는 언제 어디서든지 공무원증(사무원증, 방문증 등)을 반드시 패용하도록 하였다.
앞으로 부산법원종합청사 보안시스템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미비한 부분이나 개선점을 찾아 보다 완벽한 보안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허법원 - 제9대 곽동효 법원장 취임식
특허법원(법원장 곽동효)은 2005. 2. 14.(월)  5층 대회의실에서 법관 등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곽동효 법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법원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해“지적재산권의 재판을 통하여 권리의 범위와 내용에 관한 법리와 법적 판단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산업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기술력을 보호 육성함에 궁극적 사명이 있다”고 강조하며 특허법원 구성원들 각자가 전문성을 갖추고 재판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변함 없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서울동부지방법원 - 법관과 조정위원간의 간담회 개최
서울동부지방법원(법원장 안성회)은 2005. 1. 28.(금) 19:00‘결혼의 집 백악관’에서 법원장을 비롯하여 법관들과 국·과(소)장, 조정위원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관과 조정위원간의 간담회를 가졌다.
법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조정위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하고, 법원에서는 앞으로 조정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풍부한 전문적 경험과 식견을 갖추신 조정위원들의 적극적인 조정참여를 당부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법원측에서는 박형남 부장판사가 “민사조정에서 조정위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조정위원의 조정방법과 유의사항에 관하여 발표하였고, 이어서 한창규 조정위원이 “조정위원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이어서 법관들과 조정위원들 상호간에 그동안 조정절차에 참여하며 느낀 의문사항과 요구사항 등에 대하여 활발한 의견교환을 하였으며, 이 날 간담회를 통하여 신규 조정위원들의 조정 참여에 대한 적극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 법원장 취임식
서울서부지방법원(법원장 이광렬)은 2005. 2. 14.(월) 10:00 10층 대회의실에서 제2대 이광렬 법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법원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사법부를 둘러싼 역사적, 시대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친절하고 창의적인 업무자세 및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을 만들어 갈 것과 법원을 찾는 당사자와 민원인들에게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그들의 주장에 귀 기울여 주는 열려있는 법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법관 및 직원들이 연구하고 자기 증진에 힘쓰는 법원분위기 조성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서울남부지방법원 - 민원상담실 이전
서울남부지방법원(법원장 권남혁)은 2005. 2. 16.자로 민원상담실을 청사 2층으로 옮겨 민원상담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청사 1층 협소한 공간에서 직원 1명 및 사법연수생, 법무사 등 3명이 열악한 상황에서 민원상담 업무를 보아 왔으나, 보다 나은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민원상담실의 규모를 늘려서 청사 2층에 36㎡의 공간을 확보하여 직원 2명 및 사법연수생, 법무사 등 4명이 상근체제로 민원상담실의 상담업무를 새롭게 시작하였다.
개소식에는 법원장, 사무국장, 각 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열악한 공간에서 근무해 온 직원 및 사법연수생, 법무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원상담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한 단계 더 높은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인천지방법원 -  1. 『오페라의 유령』영화상영
인천지방법원(법원장 우의형)은 2005. 1. 19.(수) 18:20 인천지방법원 청사 5층 대강당에서 많은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오페라의 유령」영화상영을 하였다.
이번 영화상영은 16000FT 영사기를 2004년 말 설치한 이후 처음 상영된 것으로서 직원 및 가족들의 정서함양과 업무의 효율성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는 관내 지역주민 및 사회복지시설에도 상영범위를 확대하여 국민에게 가까이 가는 사법부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다.

 

2. 2005년 상반기 친절 및 부패방지교육 실시
인천지방법원은 2005. 1. 31.(월) 5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05년도 상반기 친절 및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였다. 친절교육으로는 조흥은행 친절서비스팀 임현수 강사를 초빙하여 대인관계의 질을 높임으로써 친절이 업무가 아닌 사람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의 표출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 부패방지위원회가 제작·배포한 『슈퍼스타 최대로』를 상영하여 각종 부정비리 방지에 대한 각오를 새로이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딱딱하고 주입식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직원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레 교육의 목적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 참석한 직원들이 공감하였다.

 

3. 법원장 이·취임식
인천지방법원은 2005. 2. 11.(금) 5층 대회의실에서 제18대 우의형 법원장에 대한 이임식을 가졌다. 우의형 전임 법원장은 이임사에서 “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얻어 큰 어려움 없이 우리 인천법원을 운영해 올 수 있었다”고 말하고,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좋은 감정으로 오늘의 기억을 되새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지방법원(법원장 이우근)은 2005. 2. 14.(월) 10:00에 관내 지원장 및 본원 법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층 대회의실에서 제19대 이우근 법원장의 취임행사를 가졌다.
이우근 법원장은 부임인사를 통해 “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보다 역동적인 사법역사의 창출이 우리에게 시대적 소명으로 주어져 있다”고 밝히고 “국민의 사법수요에 전향적 자세로 봉사하며, 법과 정의를  정당하게 선언하는 사법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일에 여러분과 함께 혼신의 힘을 쏟고자 한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사법정의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고 인간애의 향기가 흠씬 풍기는 살 맛 나는 일터, 일할 맛 나는 삶의 터전이 되어가도록 모두가 열과 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 조정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지원장 박용규)은 2005. 1. 31.(월) 대회의실에서 부장판사, 판사,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위원 위촉식을 갖고, 새로이 변호사, 의사, 사회활동가 등 신임 조정위원 5명을 포함하여 55명의 조정위원을 위촉하였다.
이 날 지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조정위원의 사법참여는 사법부와 일반국민을 연결해 주는 교량이 될 뿐만 아니라 사법모니터로서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고 강조하고, 그동안의 조정위원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조정제도가 국민들 사이에 보다 편리한 분쟁해결 수단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정절차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박병삼 판사(민사 3단독)가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통하여 조정절차에 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위촉식 후 조정위원들은 정기총회를 열어 송승영위원(문화원연합회 경기도지회장)을 새로이 조정위원회장으로 선출 의결하였으며, 이어서 지원장 및 법원간부들과 오찬을 가지면서 조정제도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지방법원 - 1. 2005년도 관내 등기소장회의 개최
청주지방법원(법원장 이광렬)은 2005. 1. 26. 11:00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법원장을 비롯한 사무국장, 각 실·과장, 등기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관내 등기소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날 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처리한 등기소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청렴하게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김용현 사무국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등기소 위상 제고를 위하여 노력해 달라는 당부말씀을 서두로, 행정 및 등기에 관한 주요업무 지시사항을 전달한 후 각 등기소의 건의사항 및 특이사항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 법원장 취임식
청주지방법원(법원장 손기식)은 2005. 2. 14.(월) 관내 지원장 및 본원 법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법원장의 취임행사를 가졌다.
이 날 법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법부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법원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이 때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법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여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스스로 자기 발전에 정진하여 보람과 긍지를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사법권의 독립을 굳게 지켜 나가기 위하여 최근 부당한 목적을 위해 각종 이익집단이 벌이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이나 매스미디어를 이용한 재판에 대한 간섭 내지는 압력에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공정한 재판을 하여야 하며, 사법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하여 국민의 불신과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성실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봉사한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국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 - 공무원 글모음집 ‘자미동산’ 발간
청주지방법원 제천지원(지원장 어수용)에서는 판사 및 직원들의 시, 수필을 모아 글모음집 ‘자미동산’을 발간하여 2005. 2. 5. 전국법원에 배포하였습니다.
이 책자에는 일상생활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작품과, 직장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 그리고 취미생활과 관계된 작품 등 다양한 내용의 시와 수필이 실려있습니다.
특히 제천지원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법원견학을 실시하고 있어 법원견학을 다녀간 초등학생의 견학 감상문과 조정위원들의 글도 담겨있습니다.
제천지원에서는 이 책에 실린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연말행사로 판사와 과장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대상, 금상, 은상, 가작상의 시상식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지원장은 정서적으로 건조해 지기 쉬운 근무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잠재된 문학적 소질을 계발하기 위한 마음으로 이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고, 이 책이 전국의 법원 가족에게 널리 읽혀 정서순화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부산지방법원 - 2005년도 민사조정위원 위촉식 및 정기총회 개최
 부산지방법원(법원장 강문종)은 2005. 1. 31.(월) 10:30 종합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법원장을 비롯한 법원관계관 및 민사조정위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사조정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하였다. 이 날 법원장은 재위촉 조정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조정제도의 활성화 및 사법부 발전에 공로가 큰 김선동, 지호경, 한호옥 위원에게 감사패를 각 수여하였다.
 법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조정을 통한 법적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해 주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정제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법원과 조정위원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당사자의 호소를 경청하는 등 조정기법 연구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하고, 우리 법원 조정위원회가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법원의 한 조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박민수 조정전담판사의 조정절차 및 기법에 관한 안내 후, 조정위원들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정위원 상호간의 협력과 친목도모를 통하여 조정제도의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울산지방법원 - 1. 본관 리모델링
울산지방법원(법원장 변동걸)은 지난해 별관 준공으로 청사 사무실을 전면 재배치함과 동시에 아울러 추진하여 온 본관 리모델링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갔다.
울산지방법원은, 사무실을 재배치한 이후 잔여 공간이 된 종전의 종합민원실과 민사과, 형사과 등의 사무실을 전면 개조하여 법정 2개, 판사실 4개, 심문실(조정실) 2개를 각 신설하고, 각종 행사를 열 수 있는 강당도 새로 만들었으며, 그밖에도 감사관실과 법관휴게실, 탁구장도 개설하고, 기존의 여직원 휴게실과 국선도실, 집행관실을 보다 편리한 공간으로 이전하여 새단장하였다.
본관 중앙 현관도 재정비하여 대형 거울 등 거추장스런 소품들을 제거하고 현관 중앙에 조형물(소조작품)을 세웠는데, 직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작품명을 공모한 결과, 가정주부 차경임 씨(한국화가)가 울산지방법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시한 ‘내안의 기다림’으로 결정되었다.
한편, 이번에 신설된 울산지방법원의 형사법정에는 성폭력사건 화상증언실이 설치되어 시험 가동에 들어갔으며, 화상증언 대기실에는 대기자 및 어린이가 편안한 마음으로 쉴 수 있도록 각종 서적과 인형, 퍼즐, 장난감 등을 비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울산지방법원의 이번 리모델링 결과는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 법원장 이임식 및 취임식
울산지방법원은 2005. 2. 11.(금) 10:30 본관 4층 강당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장으로 영전하는 변동걸 법원장에 대한 이임식을 가지고, 이어서 2005. 2. 14.(월) 10:00에는 제7대 박용수 법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11일의 이임식에서 제6대 변동걸 법원장은, 1년 간 정들었던 울산지방법원을 떠나게 되는 섭섭한 심경과 그동안 묵묵히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한 법관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임식 참석자 전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14일의 취임식에서 제7대 법원장으로 취임한 박용수 법원장은, “1996년 3월부터 1년 6개월여 동안 울산지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서 한편으로는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명실상부한 본원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 법원의 책임자로서 적지 않은 사명감도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취임에 즈음하여, “밖으로는 공정하고 깨끗한 직무수행과 국민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는 친절을 지향하며, 안으로는 모든 법원가족이 활기 있게 ‘함께 하는 법원’으로서 타율이 아닌 자율에 의하여 스스로 일하는 분위기를 견지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취임식에 이어 법원장은 청사의 모든 사무실과 법정, 심문실, 휴게실 등을 순시하고, 구내식당에서 간단히 구내식을 든 후, 오후에는 울산지방검찰청 및 변호사회, 법무사회 등을 예방하였다.
한편, 울산지방법원의 이번 법원장 이임식과 취임식은 지난해 별관신축과 본관 리모델링의 결과 새로 만들어진 강당에서 시행된 첫 행사였으므로, 처음으로 강당을 보유하게 된 울산법원가족들이 느끼는 의미와 감회는 남다르게 컸다.


창원지방법원 -  법원장 취임식
창원지방법원(법원장 장윤기)은 2005. 2. 14.(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원장 및 본원 법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장윤기 법원장의 취임 행사를 가졌다.
법원장은 이 날 취임사를 통하여 각종 법률적 분쟁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여 신뢰와 사랑을 받는 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당사자나 민원인의 입장에 서서 항상 친절한 사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친절을 실천하여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창원법원가족 모두가 각자 맡은 업무를 성실하게 처리하고 서로를 존중하여, 늘 생기 있고 명랑한 분위기가 넘치는 일터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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